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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녀 인생 망칠까봐" 조현병 친딸 살해한 노부부
정신 질환인 조현병을 앓던 40대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숨기려 한 70대 부부가 각각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와 B씨는 C씨의 조현병 증세가 점차 심해지자 자신들이 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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