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22. 07. 07 납치가 아닌 "사회적 재배치" CheongL 2022. 7. 7. 23:0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50919&code=61131811&sid1=yeo 중국 잔혹사… ‘한자녀’ 어겼다고 아이 강제 재배치 중국이 급속한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해 강력한 산아 제한 정책을 폈던 시절, 규정을 어기고 낳은 자녀를 정부가 강제로 다른 가정 등에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news.kmib.co.kr